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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게시판
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2019.11.06
조회수
24
제목
[강원일보] 수도권 시민 4만명 청정 강원의 맛에 매료
횡성축협한우·인제 꿀·철원 뽕잎빵·원주 건고추 인기몰이
지자체들 홍보간 운영 관광·축제·귀농귀촌 정보 알려

제8회 강원푸드박람회가 수도권 주민 4만명을 홀리며 막을 내렸다. 참여업체는 물론 방문객들은 `강원의 맛'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원푸드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행사장에는 3만8,986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3만5,000여명보다 다소 늘었다. 특히 평일임에도 인근 거주 주민들이 나와 청정 강원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참여업체들도 값진 성과를 일궜다. 횡성축협은 개막 후 사흘간 1,250만원어치의 횡성축협한우를 판매했다. 인제 하늘내린농원이 내놓은 꿀과 속초 동해랑젓갈의 젓갈은 주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철원 뽕이네의 절임배추와 김치, 뽕잎떡, 뽕잎빵 등은 조기에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원주 대궐농장 역시 건고추와 참깨, 들깨, 들기름, 참기름, 잡곡 등 향토 음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성과는 강원도 청정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참여업체들에게 판로 개척의 길을 열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도와 도내 시·군이 선보인 홍보관과 귀농귀촌 정보관은 강원푸드박람회를 `종합선물세트'로 한층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도내 지자체는 각 지역의 관광 상품과 축제 정보, 브랜드를 수도권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청정 강원 농산물을 매개로 강원도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셈이다.

강원푸드박람회는 강원도와 강원일보, (사)강원도민회중앙회, (주)한국전시산업원, 서울특별시, 강원도 18개 시·군, 강원도 18개 재경시군민회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먹거리 축제다. 수도권에 `강원의 맛'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먹을거리에 민감한 수도권 주민들의 반응이 매년 뜨거워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원선영기자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91103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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