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푸드박람회 | (주)한국전시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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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1.01
조회수
185
제목
[강원일보] 청정 농산물에 귀농·귀촌 정보까지…장바구니 가득 채운 고향의 情


◇제8회 강원푸드박람회 개막식이 지난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 정만호 경제부지사, 이양수·염동열 국회의원, 전순표 (사)강원도민회중앙회장, 함종한 전 강원도지사, 박용수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장, 월정사 원행 원로스님, 정재경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고기석 강원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세희기자






개막 첫날 1만5천명 북새통
전시품목만 200여 가지 넘어
道 `굴러라 감자원정대' 운영
즉석 전 부치며 잔칫집 분위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강원푸드박람회는 수도권 주민들에게 청정 강원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선물세트'로 자리잡았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관광객 유치, 귀농·귀촌 등에 관심 있는 이들의 관심을 강원도로 끌어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31일 강원푸드박람회를 찾은 인원은 1만5,000여명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단일 박람회에 이 같은 인원이 몰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천천히 부스를 돌아보며 장바구를 강원 농산물로 가득 채웠다. 지자체 및 영농조합, 농수산물, 축산물, 전통주, 가금류 및 유제품, 발효식품, 제과제빵, 건강기능식품 등 전시품목만 200여 가지가 넘는다.

김상희(66·서울 서초구)씨는 “고향이 정선인데 벌써 3년째 행사장을 찾고 있다”며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먹거리와 달리 `옛 맛'을 느낄 수 있어 반갑다”고 말했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은 주력 관광 상품을 들고 나와 방문객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다. 춘천, 원주, 강릉, 속초, 횡성, 고성, 정선, 화천 등은 지역 내 판매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지자체와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모델을 만들었다. `굴러라 감자원정대'를 운영한 강원도는 즉석에서 각종 전과 음식을 조리·판매해 행사장을 잔칫집 분위기로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고향의 맛과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귀농·귀촌 정보관 역시 관심을 모았다. 한민구(55)씨는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니 귀촌할 생각이 들었는데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간다”고 했다.

박용수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강원푸드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강원의 먹거리가 수도권은 물론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원선영기자 haru@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910310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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