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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2018.11.06
조회수
32
제목
[강원일보] 수도권 4만명이 반한 `강원 청정의 맛'
귀농귀촌정보관 등 부스 인기
참여업체 제품 홍보·판매 호평
식량산업 경쟁력 한 단계 높여

제7회 강원푸드박람회가 지난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행사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주민 4만여명이 찾아 강원 청정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도와 강원일보, (사)강원도민회중앙회, 강원농협 등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청정 자연 강원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3회째 열린 도내 시·군의 귀농귀촌정보관을 비롯해 관광홍보관, 전통시장 특별관 및 대표 먹거리 특별관 등이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또 행사 기간 강원도 청정 유정란 총 2,000개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및 체험활동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강원푸드박람회는 도내 먹거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강원도 청정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참여업체들의 판로 개척에도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참여업체들은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시중가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실질적으로 구매력 있는 관람객들의 방문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한우를 판매한 홍천축협은 나흘간 800만여원의 매출을 올렸고, 속초 동해랑젓갈도 500만원가량의 상품을 판매했다.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박람회에서는 참여 업체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디어 홍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소비자단체 등과 사전 협력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홍보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도내 토속 먹거리 발굴 및 제품 고도화, 전국 순회 박람회 개최 등을 위한 논의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주관사인 유니버설라이브의 이문섭 대표는 “강원푸드박람회는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강원도 최대 식품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강원도 먹거리가 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향후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홍현표기자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81105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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