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푸드박람회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언론게시판
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11/13/2017
조회수
794
제목
[강원일보] `도심 속 장터'서 향토음식 맛보기 행렬
8,00여명 행사장 가득 메워
달걀박람회 등 이벤트 호응
현장체험 많아 매출도 상승

“맛있는 음식에 볼거리까지, 강원도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강원푸드박람회가 사흘째 열린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만난 이민아(여·39·서울 서초구)씨는 두 손 가득 들린 쇼핑 봉투를 보이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씨의 다섯 살짜리 딸도 손에 있는 안흥찐빵을 크게 한입 베어 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건넸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8,000명. 아이의 손을 잡고 박람회장을 찾은 젊은 부부를 비롯해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까지 박람회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박람회는 예년에 비해 관람객 대상 현장 이벤트를 강화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 1회 박람회부터 줄곧 진행해 온 양구 유정란 무료 증정 이벤트는 올해도 매일 행사 시작 10분도 채 안 돼 동이 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룰렛 돌리기,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한 장바구니와 주방용품 무료 증정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행사 참여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 2층 전시관에서 열린 `달걀박람회'에서는 허각, 크리샤 츄 등의 인기 가수 공연과 어린이 창작 뮤지컬, 달걀을 활용한 요리교실 등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도 대표 먹거리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는 말 그대로 도심 속 장터 분위기를 연출했다. 쇼핑 도중 잠시 쉬며 횡성 안흥찐빵, 춘천 닭갈비, 메밀 전병 등을 즐기는 관람객을 비롯해 행사장 인근 사무실에서 간식을 구입하는 회사원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강원푸드박람회 주관사인 유니버설라이브 관계자는 “실제 상당수 업체가 예년에 비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현장 이벤트가 참가 업체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서울=홍현표기자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7110300046>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