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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11/13/2017
조회수
914
제목
[강원일보] [홍천]귀농·귀촌 도시민 1만명 시대 눈앞


◇홍천군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벌여 호평을 받았다.


홍천 2013년 이후 9,982명
수도권 접근성·자연 매력적
인구 감소 예방 일등공신
군 “규제 특례·지원책 확대”

【홍천】홍천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이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홍천군은 전국 첫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된 홍천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9,982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민이 귀농·귀촌하면서 귀농·귀촌 정책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현상을 예방하고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홍천의 인구는 올 9월 말 현재 7만339명이다. 그간 출생률 감소, 사망률 증가, 농촌 인구의 도시 이주 증가 등으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자 군은 인구늘리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9,982명이 귀농·귀촌하지 않았다면 자칫 홍천인구 7만명 선은 물론 6만명 선도 붕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홍천의 경우 수도권과의 편리한 접근성을 비롯해 수려한 자연자원, 작목 선택의 유리함 등으로 인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도와 강원일보사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회 강원푸드박람회에 귀농·귀촌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 홍보에 힘쓰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특례를 활용하고 타 시·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71105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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