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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11/13/2017
조회수
671
제목
[강원일보] 마케팅·판매고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제6회 강원푸드박람회의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서울 aT센터 귀농귀촌정보관에서 귀농지로 각광받는 홍천과 횡성지역의 멘토들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수도권시민 4만여명 찾아 관심
귀농귀촌정보관 등 이목 끌어
업체 홍보·판로개척 성과 톡톡

제6회 강원푸드박람회가 지난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4만여명이 찾아 강원산 청정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강원일보사와 (사)강원도민회중앙회,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등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청정 자연 강원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2회째 열린 도내 시·군의 귀농귀촌정보관을 비롯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대한민국 전통주·전통장 특별관, 달걀페스티벌 등도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 참여 업체들은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평가했다. 국산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선보인 `두리기농업회사법인' 등 일부 업체는 나흘간 8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됐다. 전통 한과 업체인 `강릉병과'와 건강보조식품 업체 `심포바이어'는 식품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회도 얻었다.

강원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참여 업체들에 대한 미디어 홍보,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단체 등과의 사전 협력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가, 홍보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도내 토속 먹거리를 찾아 전 국민에게 소개하는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주관사인 유니버설라이브의 이문섭 대표는 “박람회가 강원도 먹거리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강원도 식품산업이 향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의 먹거리가 세계화, 현지화될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의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홍현표기자 hphong@kwnews.co.kr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711050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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