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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admin)
등록일
2017.11.03
조회수
328
제목
[강원일보] `홍보부터 납품까지' 판로개척 효과 만족


◇계재철 도 농정국장(사진 맨 오른쪽)은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강원푸드박람회를 찾아 참가 업체들을 격려했다.


수도권 인파 7,000여명 찾아
식품전시관·귀농정보관 호응

참가업체 마케팅 만족도 높고
전시 '진화·발전 거듭' 평가도

강원푸드박람회가 청정 강원도를 대표하는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람회 이틀째인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는 7,000여명이 찾았다. 인근 강남구·송파구·경기 과천시 등을 중심으로 펼친 홍보 활동과 관람객들의 입소문 여파다.

차와 떡, 전통주 등 도내 각 시·군의 특화된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전시관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 강원도 귀농귀촌 정보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층 전시관에서 진행하는 `달걀 페스티벌'에서는 달걀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창작뮤지컬과 극단 `친구'의 연극,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원주 치악산 한우 소시지 만들기, 룰렛 게임 등 현장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 업체들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부 참가 업체는 식품 관련 업체와 납품 계약을 상담하는 등 새로운 판로도 개척했다. 속초 젓갈 업체인 선호식품의 손광욱 영업팀장은 “해마다 참가하고 있는데 전시 품목이 다양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다보니 관람객도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6회째인 박람회가 해를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줄을 이었다. 계재철 도 농정국장은 “단순히 식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수도권으로의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박람회가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용수 강원푸드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청정 먹거리의 요람인 강원도의 다양한 음식이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홍현표기자 hphong@kwnews.co.kr


<출저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7110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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